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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체험학습 “양재천 살아 있어요”
서초구, 생태탐사 교실 운영 수질검사 체험 등 환경의 중요성 일깨워
[2004-07-10]
 
 
 
서초구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6일부터 자연형 생태하천인 양재천에서 다양한 수변식물과 물고기 등 자연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양재천 생태탐사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양재천 탐사교실’은 6일 서원초등학생 80명을 시작으로 7일은 서초초등학생, 8일은 반원초등학생 각 80명과 하반기 5개교 등 서초구 환경보전시범학교 8개교 6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탐사코스로는 양재천을 접하고 있는 문화예술공원→서초목공소→수질정화시설→양재천, 맨발 지압길, 물놀이장 등 코스별로 이동하면서 2시간여 동안 생태 전문강사의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먼저, 6천900그루의 각종 나무 및 초록빛 잔디밭 등으로 이루어진 2만2천여평의 ‘문화예술공원’과 전국자치단체 최초로 운영하여 버려지는 나무들을 재활용하는 ‘서초목공소’에서 숲에서 나무가 죽거나 쓰러지는 이유와 나이테로 나무일생 알아보기 등 숲 생태에 대한 이해와 숲의 소중함을 배웠다. 또 양재천수질정화시설을 견학 자갈여재, 미생물 등이 수질을 정화하는 원리를 알아보고, 환경단체인 서초21 환경실천단과 함께 하천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이화학 수질검사를 직접 실험해 본 후 양재천에 서식하는 습지·수생·수서식물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고, 주변의 맨발 지압길과 물놀이장 등 다양한 테마공원도 방문한다. 한편, 양재천은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생활하수로 인한 심각한 오염으로 물고기나 조류 등의 서식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서초구가 지난 95년도부터 지속적으로 하천환경복원 사업을 펼친 결과, 현재는 2급수에서 사는 누치를 비롯, 버들매치, 동사리, 피라미 등 20여종의 어류가 대량으로 서식하고, 150여종의 식물상과 두루미, 청둥오리와 같은 조류와 양서·포유·파충류 등 300여종의 동물종이 다시 찾고 있는 가장 성공적인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변모시켜 많은 주민들에 휴식공간 제공과 함께 어린이들에게는 소중한 자연 학습장이 되고 있다.

김소연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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