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행정 | 교육 | 생활 | 복지 | 칼럼/오피니언 | 신문보기(pdf) |
 최종편집 2018.7.18 16:47   
행정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건강보험공단 서
서초신문 657
6.13 지방선
서초구, ‘어린
서초구, 양재근
서초구의회 최초
서초구, ‘제3
 
뉴스홈 >기사보기
시와 토지교환, 서초4동 복합주민센터 신축 착공
지상3층~지상7층 연면적 5,796㎡ 규모, 2018년 6월 준공
[2017-03-16 오전 9:05:00]
 
 
 

통합민원실, 어린이집, 여성회관, 작은도서관 등 갖춰

조은희 구청장 “주민사랑방 역할 톡톡히 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 될 것”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5일 낡은 서초4동 주민센터(서운로26길 3)를 어린이집, 여성회관 등 문화‧복지시설을 갖춘 복합청사로 신축하는 착공식을 열었다.

▲ 신축될 서초4동 주민센터 조감도.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5,796㎡ 규모로 새롭게 들어설 서초4동 주민센터는 오는 2018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총 사업비 167억원을 투입해 통합민원실, 어린이집, 여성회관, 작은도서관,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된다.

지난 1993년 건립된 서초4동 주민센터는 24년 된 건물로 지난해 정밀안전진단 D등급을 받았다. D등급은 주요구조부에 결함이 있다는 것으로 시설노후화와 안정성 문제로 인해 재건축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특히, 서초4동에는 국공립어린이집이 하나도 없어 보육수급률이 낮은데다 문화복지시설도 타 지역에 비해 적었다. 이에 구는 다양하게 늘어나는 행정․복지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동청사를 복합시설로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동청사 부지가 협소하고 ‘ㄴ자 형태’의 토지 모양으로 복합시설을 건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좋은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던 중 동청사 옆 시유지인 마을공원을 청사부지에 포함시키면 복합시설로 신축할 수 있는 부지가 마련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도출됐다.

이후 구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해 3월 시 소유 마을공원 부지 225.3㎡와 서리풀근린공원 내 구유지 3필지 4260㎡를 상호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 15일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서초4동 주민센터 신축 착공식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편, 서초4동청사와 같이 민선6기 가장 대표적인 토지교환의 성과는 재작년 8월 27년만에 주민 품으로 돌아온 서초구청사 부지다. 1988년 강남구에서 분구해 개청한 서초구는 그간 청사부지에 대한 소유권을 시에서 갖고 있었다. 청사부지 소유권 획득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상의 노력 끝에 착오로 이관됐던 양재시민의 숲 부지를 시에 환원하고 구청사와 반포2․ 3․ 4동 청사 부지를 무상 양여 받았다.

37년만의 정보사 터널 착공, 45년간 무허가 난립지로 방치되었던 국회단지 개발과 같은 묶은 현안들도 유연한 행정의 결과물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발상의 전환을 통해 문제의 실타래를 풀어갈 것”이라며 “신축되는 청사는 설계 시점부터 각종 회의, 주민설명회 등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담아, 주민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최근기사
서초구, ‘제3회 책으로 만나는 내일
서초구의회 최초 여성 의장 탄생!
건강보험공단 서초북부지사, 자문위원회
6.13 지방선거,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초신문 657호
서초구, ‘어린이 물놀이장’ 2곳 개
서초구, 양재근린공원에 ‘3종입체 분
서초신문 656호
인터뷰-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인터뷰-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
감동뉴스
“내곡동 마을에 산타며느리가 떴다!”
방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빠른 정착
서울시민 행복지수 ‘서초구’ 1위!
깜짝뉴스
고속주행 중 시동 꺼져, 생명 위협하
(속보) 검찰, ‘서초구가 청원경찰
서초구민 숙원 ‘정보사터널’ 착공된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769-3 로즈빌 A동 401호 | Tel 02-536-2233 | Fax 02-536-2662
Copyright ⓒ 서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