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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 지구 주변 도로 확장·신설, 답답한 헌릉로 뻥 뚫는다!
내곡지구 외 도로 변경계획안 확정, 2018년 12월 완공 예정
[2016-04-19 오후 12:50:00]
 
 
 

청계산로 하나로마트 앞까지 4차로 확장, 청계산입구 삼거리 좌회전 허용

청계산로와 내곡지구 연결, 폭 10m·길이 610m ‘제2청계산로’ 신설

서초구-SH공사 소통, 교통성 확보와 추가비용 최소화 두 마리 토끼 잡아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내곡지구의 극심한 교통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기존 청계산로가 확장되고 제2청계산로가 신설되는 등 내곡 지구 주변 도로의 확장·신설로 그동안 상습정체로 몸살을 앓아 온 헌릉로가 뻥 뚫릴 예정이다.

서초구는 2016년 4월 국토교통부 공공주택통합심의에서 내곡지구 외 도로에 대한 도로 변경계획(안)이 확정됐다며 이에 따라 내곡지구 외 도로는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뒤로하고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18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경계획(안)에 따르면 먼저 내곡동 새원마을과 양재 하나로마트를 연결하는 청계산로 870m 구간이 폭 20∼25m로 확장된다. 기존 2차로에서 4차로가 된다.

또 이 청계산로와 헌릉로를 연결하는 330m 구간도 폭 14m 2차로로 확장된다.

특히 새로 확장되는 청계산로와 내곡지구를 연결하는 폭 10m·길이 610m의 제2청계산로가 신설된다. 또 새원마을과 내곡지구 현대 엠코타운 젠트리스 아파트(4단지)를 연결하는 폭 8m, 길이 360m의 도로도 신설된다.

지난해부터 서초구 내곡지구에는 4,600여 세대가 입주했지만, 당초 입주와 함께 완공하겠다던 도로는 건설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청계산로는 물론 인근 헌릉로, 염곡사거리 일대의 정체는 날로 극심해져만 갔다.

보금자리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내곡지구 외 도로는 이 지역 교통난해소를 위해 지난 2010년에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사업시행자인 SH공사가 시행하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결국 도로는 입주가 완료된 2015년까지 계획조차 확정이 되지 못했고, 염곡IC 개설과 인근 세곡지구 입주 등으로 헌릉로는 몸살을 앓았다.

구는 주변 상황들의 변화로 2010년에 계획된 기존 청계산로 확장안으로는 교통소통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 2014년 하반기에는 헌릉로 정체를 감안하여 교통소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청계산로를 하나로마트 앞까지 2에서 4차로로 확장하고, 폐지하려던 청계산입구 삼거리의 좌회전을 허용하는 도로확장 변경안을 사업시행자인 SH공사에 제안했다.

이 변경안은 기존 계획안보다 교통지체가 약 44%까지 완화될 것으로 예측되어 주민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하나로마트 주변 190m 병목구간에 대한 차로 확장 건에서 의견이 갈렸다. 공사비가 추가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추진결정이 계속해서 지연되어 2014년 9월 서울시장의 내곡지구 현장 시장실 개최 때는 주민건의사항으로 이어지는 등 SH공사와 서초구 간 갈등이 고조되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말, 2013년 우면2지구외도로의 성공적 변경사례와 같이 서초구와 SH공사는 끊임없는 소통으로 서로 상생할 방안을 모색하였고, 결국 당초 헌릉로로의 접속도로 확장계획을 일부 축소하고 병목현상이 일어나는 하나로마트 주변 190m 도로의 차로를 확장 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변경 합의안의 핵심은 교통 흐름 확보를 위해 청계산입구 삼거리에서 지하차도로만 좌회전을 허용해 내곡지구에서 나오는 좌회전량을 분산시킨다는 것과 추가건설비 최소화를 위해 헌릉로로의 접속도로의 폭원을 당초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한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6일 심의회를 통해 이 변경안을 가결시키면서 오랜 시간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던 내곡지구 외 도로 문제가 교통성 확보와 추가비용 최소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으로 해결되게 되었다.

서초구 관계자는 “인근 서초 우면2지구외도로도 계획수립부터 공사착공까지 10여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결국 SH공사와 함께 최선의 도로계획안을 찾았다. 끊임없는 소통으로 내곡지구 주민 뿐 아니라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분 모두의 교통편의를 도모하는 합리적인 계획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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