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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 감추지 말고 ‘피해자전담경찰관’ 찾으세요!
방배경찰서, 2015년 ‘피해자보호원년의 해’ 선포
[2015-03-12 오후 1:12:00]
 
 
 

범죄피해자 발생 시 초기 상담, 피해자 심리적 안정 유도

“범죄피해 감추지 말고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을 찾으세요!”

방배경찰서는 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아 2015년을 「피해자보호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청문감사관실에 ‘피해자전담경찰관’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현대 형사정책은 응보적 정의에서 회복적 정의로 방향 전환되어 피해자보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피해 직후 경찰단계가 피해회복과 피해자보호의 골든타임으로 차별화된 피해자보호정책 시행 및 시스템을 필요로 한다.

‘피해자전담경찰관’의 주요 업무 해당 범죄피해유형으로는 강력범죄(살인·강도·방화), 주요폭력사건(체포감금, 약취유인) 및 교통사고 사망·중상해, 기타 피해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건 등이다. ‘피해자전담경찰관’은 범죄피해자 발생 시 초기 상담으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고 피해자의 수요(Needs)를 고려, 조속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제도 연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방배경찰서 청문감사관실 ‘피해자전담경찰관’은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며 두 번 다시 눈물짓지 않도록 피해자전담경찰관은 노력을 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피해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해 배려하고 보살피려는 마음가짐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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