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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경찰 사망관련 허위사실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습니다.
‘청원경찰을 24시간 야외근무 시켜 동사시켰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013-01-26 오전 10:23:00]
 
 
 

우선 우리구 청원경찰 사망과 관련하여 서초구민을 포함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인의 사망과 관련하여 각종 언론에서 이 사건이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 점에 대하여 우려와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청원경찰을 24시간 야외근무 시켜 동사시켰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주차장 질서유지 업무는 청원경찰 4명이 담당하며 09시부터 18시까지, 1시간 근무 후 2시간 휴식하는 형태로 하루에 3시간만 근무합니다.

당직근무 시에는 청사내 1층 종합상황실에서 18시부터 당직자 6명이 교대로 근무하며 취침을 취하고 오전 9시에 퇴근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구는 청원경찰 휴게실을 별도로 마련하여 온풍기, 온돌판넬, 공기청정기 등을 구비하였으며 야외근무에 필요한 방한용품도 충분히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청장의 관용차량 주차안내가 늦었다는 이유로 ‘징벌’을 받았다는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서초구청에는 구청장 차량 출입 시 주차를 안내하는 직원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관용차량 주차안내 지연을 이유로 ‘징벌’ 할 이유도 없으며, ‘징벌’ 한 사실도 없습니다.

징벌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2013. 1. 2 오전 11시에는 고인은 주차장 근무자가 아니었습니다.

주차장 근무자 업무는 야외근무가 원칙이며 주차장 질서유도와 원활한 흐름을 위하여 근무 중에는 주차장 전반을 순찰하고, 초소는 눈․비 등 기상조건이 좋지 않을 경우 주차장의 상황에 따라 이용합니다.

당시 주차장이 혼잡한 상황에서 근무자가 초소에 들어가 있어 담당국장이 근무수칙대로 근무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열흘간 주차장 초소를 폐쇄하여 사망에 영향을 주었다는 주장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2013. 1. 2일 담당국장이 주차장 근무자가 정상적으로 근무토록 지시하였고, 이튿날인 1. 3일 13:30분경 교육실시 후 초소를 개방했습니다.

고인의 사망당일인 1.10일은 이미 초소가 개방 된 지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었으며 고인은 2013. 1. 9. 18:00부터 당직근무를 하였습니다. 당직근무는 청사내 종합상황실에서 민원전화를 응대하거나 청사를 순찰하는 업무이며, 당직근무자가 교대로 근무합니다.

고인은 2013. 1. 10. 03:00경부터 청사 숙직실에서 수면을 취하였고, 09:00경 퇴근을 하여 09:30경 외부식당에서 동료직원과 아침식사를 한 후 다시 청사로 돌아와 10:00경 구청 주차장 내 자동차번호판 교체장소에서 쪼그려 앉아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하여 긴급히 서울성모병원으로 후송하여 치료를 받게 하였으나 15:00경 급성심근경색 및 폐부종으로 사망하였습니다.

‘고인이 얼어죽었다’ 는 주장은 악의적인 음해로 사실이 아닙니다.

사망원인은 급성심근경색입니다.

사후 확인결과 2006년, 2008년, 2010년 보건소 직원건강검진 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해마다 심각해졌으며, 2012년 10월 26일 검사 결과 위험수위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상태로 재검진 및 치료를 권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본인 지병을 동료 및 해당부서에 알리지 않았습니다.

진실은 이와 같습니다. 현재까지 각종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실제 사실과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우리구의 명예를 실추시킨 유포자를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2013.1.25(금)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하였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로 우리구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격히 법적 대응을 할 것입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서초구민을 포함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안타깝고 죄송한 말씀을 올립니다.

2013. 1. 25

서초구청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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