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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단 한편의 토월 무대 연극 <페리클레스>
역사가 낳은 완벽한 작가 셰익스피어의 ‘숨겨진 보물’
[2015-05-01 오후 3:26:00]
 
 
 

예술의전당은 지난해 오페라하우스 기획공연을 담을 새로운 그릇으로 SAC CUBE 브랜드를 출범하고, ▲ 프리미어 Premiere ▲ 클래식스 Classics ▲ 영국 Britain ▲ 패밀리 Family 등 4개의 카테고리로 다양한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이들 작품 중에서 연극 <환도열차>, <별무리>,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_Tribes>는 각기 <동아연극상> <희곡상(작가 장우재)>, <특별상(번역가 성수정)>, <신인연기상(배우 이재균)> 등을 수상하고, <한국연극 베스트7>과 <공이모 : 공연과 이론을 위한 모임> 선정 <작품상(환도열차)> 등을 수상하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5년의 공연 라인업은 지난해보다 더욱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① 가족단위 관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② 핀란드, 스페인, 일본 등의 예술가 및 단체와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한 화제작을 무대화하며 ③ 국내 관객에게 소개되지 않았던 의미 있는 레퍼토리와 작품을 초연 또는 신작으로 무대화했다.

2015 SAC CUBE는 ▲ 프리미어 Premiere ▲ 클래식스 Classics ▲ 드라마 Drama ▲ 패밀리 Family 등 총 4개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5월 12일(화)부터 5월 31일(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 무대에 오르는 연극 <페리클레스>는 2014년 <메피스토>에 이어 고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여 줄 SAC × CLASSICS 두 번째 작품이자, 역사가 낳은 완벽한 작가 셰익스피어의 ‘숨겨진 보물’ 같은 작품으로 관객과 평단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술의전당은 연극 <페리클레스>가 지닌 작품적 매력을 극대화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2015년 단 한편의 기획․제작연극으로 ‘토월극장’ 무대에 올린다. <페리클레스>는 올 한해 라인업 중 예술의전당이 관객들에게 가장 자신 있게 선보이는 작품들 중 하나이며, SAC's CHOICE란 타이틀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역사가 낳은 완벽한 작가 셰익스피어의 ‘숨겨진 보물’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스릴 있고, <템페스트>보다 휘황찬란하다!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중 하나인 <템페스트>와 함께 작가의 후기 낭만주의 경향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손꼽히는 <페리클레스>는 <로미오와 줄리엣>, <리차드 3세>, <햄릿> 등의 작품과 더불어 셰익스피어 시대 단연코 가장 인기 있던 레퍼토리였다.

예술의전당은 고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독창적으로 무대화화는 SAC CUBE X CLASSICS의 기획의도 하에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작품이자, 기존 셰익스피어의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 <페리클레스>를 2015년 5월 새롭게 선보인다.

<리어왕>, <맥베스>, <코리올라누스> 등 정치와 시대를 다룬 기존 작품들과 달리 <페리클레스>는 수려하고 낭만적인 문체가 돋보이며 요즘의 현대인들에게까지 관통하는 보편적인 정서가 담겨있는 사실주의와 판타지가 결합된 로맨스극이다. 작품의 방대한 스케일에 걸맞게 CJ 토월극장에서 펼쳐질 이번 작품은 셰익스피어 연극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레퍼토리를 만나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고장 영국무대를 통해 인정받은

셰익스피어 연출가 양정웅의 2015년 최신작!

원작의 방대한 스케일과 공연 당시의 시의성을 그 시대의 언어로 풀어내기 어려운 연출적 난제(難題)로, 공연된 예가 많지 않았던 <페리클레스>. 영국 바비칸센터와 글로브극장 등 셰익스피어 축제에 공식 초청받으며 그 안목과 실력을 인정받은 연출가 양정웅이 <페리클레스>의 인생여정을 지휘한다.

<한여름밤의 꿈>, <십이야>,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감각적이고 흥겨운 셰익스피어를 선보여 호평받아온 양정웅 연출은 이번 작품 <페리클레스>를 통해 기존 작품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셰익스피어’를 만났고, 인생에 대한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페리클레스의 이야기를 양정웅 특유의 미장센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셰익스피어의 작품, 연출적 난제, 방대한 스케일.

이러한 변명들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작품 <페리클레스>가 양정웅 연출의 손을 통해 시공을 초월하여 현대를 사는 관객들의 가슴을 관통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김영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대작입니다
무대와 출연배우들의 역동적 연기는
최고 입니다
2015-05-20 06:33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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