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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초, 올해의 10대 뉴스는?
주민·공무원 총 24,000여표··· 1위 단연 '서리풀페스티벌'
[2015-12-24 오전 8:10:00]
 
 
 

2위 '더 늘어난 금연구역 맑은 서초‘, 3위 ‘강남역 일대 관광명소 조성’

청계산 등산로 흙덮기, 토요벼룩시장, 서리풀터널 착공 등도 큰 관심

▲ 서리풀페스티벌의 서초강산퍼레이드.

서초구는 2015년 올 한해 서초구에서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주민이 가장 공감하는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10대 뉴스 선정은 지난 2015년 12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서초구청 홈페이지에서 이루어졌다. 서초구가 1차로 선정한 20개의 주요 정책 중에서 투표자 1인당 5개 이내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초구민과 직원 총 6,155명이 참여하였으며, 총 투표수는 24,136표였다.

1위는 총 득표수 2,321표를 받은 ‘서리풀페스티벌’이었다. 2015년 9월 서초구 전역을 뜨겁게 달궜던 서리풀페스티벌, ‘참여와 나눔’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국가적 행사 못지않은 규모의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국 최초 금연거리인 ‘강남대로 금연거리’를 연장하고 지하철 출입구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한 ‘더 늘어난 금연구역, 맑은 서초’가 1,783표로 2위, 스케치북 No.9․서초관광IQ센터로 문화도시 서초를 선도하는 ‘강남역 일대 관광명소 조성’이 1,641표를 얻어 3위로 선정됐다.

이어 ▲4위 시민과 함께하는 청계산 등산로 흙덮기 ▲5위 서초 장애인 희망복지 프로젝트 ▲6위 새롭게 태어난 서초토요벼룩시장 ▲7위 주민참여형 소통정책 지도 ‘서초맵’ ▲8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계획 ▲9위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선포식 ▲10위 서리풀(정보사)터널 착공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체감형 정책에 주민들이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초구에 대한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를 앞으로의 구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같은 기간에 ‘서초구에 한마디!’ 코너를 운영했다.

여기서는 “어린이집대기 상황이 문자로 발송되었음 좋겠어요!”,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다변화된 SNS시스템 구축으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들과 소통해주세요”, “내년에는 서리풀페스티벌 개최 시기를 중·고등학교 시험기간과 겹치지 않게 해주세요” 등 서초구에 기대가 많은 지역 주민들의 다향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2015 서초 올해의 뉴스 10』 선정과 관련하여 “구민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필요로 하는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며, “2016년 내년에도 구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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