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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부부 함께’
디딤돌후원회, 5월 부부의 날 기념, 온라인 가족행사 개최
[2021-06-01 오전 8:39:00]
 
 
 

150여명 기혼부부, 가족 참여, 부부간의 화목과 가족의 소중함 발견

디딤돌후원회에서는 지난 5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522, 아름다운 동행 부부 함께온라인 가족 행사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 줌(Zoom)을 통해 150여명의 기혼부부 또는 가족들이 참여하여 부부간의 화목과 가족의 소중함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부부를 위한 가요 및 구연동화, 부부 마인드강연, 부부의 사랑을 다룬 영화, 전문가 코칭 목 어깨 스트레칭, 생생퀴즈 프로그램 등 참여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행사에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딤돌후원회 전문강사인 박영찬 강사의 마인드강연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부부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행이다. 같은 곳을 향해 손을 잡고 나란히 가는 것이다. 내가 큰 사람으로 옳은 사람으로 살면 나도 불행해지고 가족도 불행해진다. 관절이 꺾여야 편한 것처럼 마음도 꺾을수록 부드러워지고 서로 화목해진다. 부부의 날을 맞아 낮은 마음을 갖고 서로 작은 자가 될수록 부부 사이가 행복해지고 가정도 화목해져서 우리 사회가 행복한 사회가 된다고 강연했다.

한 부부는 행사 후 소감을 남겼다. “5월에 부부의 날이 있다는 것도 몰랐는데, 뜻밖의 행사를 준비해 주어서 감사하다. 평소에 아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은데 오늘 같이 앉아서 퀴즈도 풀고 좋은 강연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부부의 날을 맞아 가정과 아이들을 위해 힘들게 일하는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 다른 부부는 부부강연과 뷰티플 영화를 보며 다시 한 번 나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인 아내가 가장 소중하다는 것과 배우자를 존중하고 크게 여길 때 오는 행복이 나 뿐 아니라 자녀들에게도 내 주변사람들에게도 전해진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최고의 남편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 중년 여성은 요즘 젊은 부부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를 요청하자 결혼생활 40년이 되었는데 부부지간에 서로 의견이 안 맞을 때 서로 옳다고 하지 말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 보면 내가 돌아봐지고 한마음이 되어 따라갈 수 있다고 조언을 남겼다.

한편, 디딤돌후원회는 뜻을 같이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코로나시대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밝은 문화, 도서, 인성강연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통해 더 밝은 사회가 되도록 디딤돌 역할을 해오고 있다.(문의010-9710-1002)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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