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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에 국경 따로 있나요”
프랑스학교 학생들이 만든 저금통 성금 모아 서초구청에 불우이웃돕기로 전달 예정
[2004-06-10]
 
 
 
서초구 반포동에 소재하고 있는 프랑스학교에서 이색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펼쳐졌다. 프랑스학교는 금년 1월부터 200여개의 저금통을 만들어 각 가정에 배부했다. 그 후 4월말까지 회수된 70여개에 저금통을 지난 31일 개봉했다. 개봉해본 결과 모금액은 약 40여만원이다. 학생들은 일제히 예상을 뛰어넘은 모금액에 대해 많이 기뻐했다. 프랑스에서는 길모퉁이나 가게에 노란색 저금통을 만들어 놓아 주민들로부터 모금을 해 일정기간이 지나면 이를 개봉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데 이에 착안 이번 이색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펼치게 됐다. 이렇게 모금된 돈은 서초구청장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회수된 저금통은 종이나 플라스틱 등 여러 재질을 사용하여 규격이나 모양이 자유롭고 형형색색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는데, 학생들은 이 저금통들에 대해 우수작품을 심사해 달라고 서초구청장에게 요청하여 서초구에서는 이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한바 있다. 주한 프랑스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설립되어 있는데, 370여명의 학생과 30여명의 교사가 있으며, 이 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에는 주한 프랑스인 600여명이 집단 거주하고 있어 한국의 몽마르뜨로 불려지고 있다. 서초구 관계자는 날로 각박해져가고 있는 요즈음 주한 프랑스학생들이 앞장서서 국경을 초월해 의미있는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는 것이 너무 뜻밖이라고 놀라면서 이를 계기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소연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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