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행정 | 교육 | 생활 | 복지 | 칼럼/오피니언 | 신문보기(pdf) |
 최종편집 2022.7.1 23:23   
경제
 전체
 경제
 기업/산업
 단신
  가장많이본뉴스
양재2동, ‘어
서초신문 711
건강보험공단 서
서초신문 712
민선 8기 새
제9대 서초구의
 
뉴스홈 >기사보기
아파트지구 내 자투리땅 개발 쉬워진다
서울시, ‘아파트지구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조례’ 개정안 13일부터 입법예고
[2009-03-17 오후 1:54:00]
 
 
 

오는 7월부터 아파트지구 내 개발잔여지에 단독주택을 건립할 경우 5층 이하의 근린생활시설을 연면적 50% 범위 이내에서 함께 건축할 수 있게 된다. 주택만 건설할 수 있었던 아파트지구 내 개발잔여지 개발이 쉬워진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아파트지구개발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13일부터 입법예고(3.13~4.1)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잠실, 반포, 서초 등 18개 지구를 아파트지구로 지정해 관리해 왔다. 이 중 부득이한 사정으로 개발되지 못한 서초구의 개발잔여지는 서초, 반포, 잠원동 약 6만5천㎡(104 필지)에 이른다.

 

현행 조례에 따르면 아파트지구 내 개발잔여지에는 인접한 토지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단독주택 등 주택의 용도만으로 건물을 짓게 돼 있다.

 

개발잔여지 내 주민들은 아파트지구 개발이 이미 완료돼 인접 지역과 공동개발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주거지역처럼 주거용 건물뿐 아니라 근린생활시설도 건축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시에 요구해왔다.

 

이에 시는 아파트지구 개발잔여지에 단독주택(다가구 포함)을 건립할 경우 비주거 용도인 제1.2종 근린생활시설(유해시설 제외)을 연면적 50% 범위에서 함께 건축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개발잔여지에 건축할 수 근린생활시설은 슈퍼마켓, 대중음식점, 학원 등이다. 노래방, 비디오방, 안마시술소, 단란주점 등 유해시설은 제외된다.

 

이 개정안은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세부진행 절차는 지역적인 여건 및 개발양태 등을 종합 고려해 자치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용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개발잔여지는 근린생활시설로 불법 사용되거나 장기간 나대지 상태로 방치돼 왔다”며 “개정안이 통과되면 토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기자(chang0022@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민선 8기 새 시작, 전성수 서초구청
제9대 서초구의회 개원, ‘오세철 의
서초신문 712호
양재2동, ‘어르신 행복나눔 효(孝)
건강보험공단 서초북부지사, 자문위원회
서초신문 711호
’양재천길‘ 문화예술 즐기는 고품격
서초신문 710호
기쁨병원. '유방·갑상선 클리
‘상하이의거 제90주년 기념 나라사랑
감동뉴스
“내곡동 마을에 산타며느리가 떴다!”
방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빠른 정착
서울시민 행복지수 ‘서초구’ 1위!
깜짝뉴스
고속주행 중 시동 꺼져, 생명 위협하
(속보) 검찰, ‘서초구가 청원경찰
서초구민 숙원 ‘정보사터널’ 착공된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769-3 로즈빌 A동 401호 | Tel 02-536-2233 | Fax 02-536-2662
Copyright ⓒ 서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