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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극복! 서초구가 힘이 되겠습니다
박성중 구청장, 예산 최대한 빨리 쓸 것
[2009-02-12 오후 8:04:00]
 
 
 

예산의 60% 2,182억원 이상 상반기 집행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재정을 상반기에 조기집행에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초구는 2009년 세출예산 3,637억원의 60%인 2,182억원이상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지난 해 말 내수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비상대책으로 지방재정을 금년 상반기 중에 조기집행 하도록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서초구는 발 빠르게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기 위한 묘안 짜내기와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먼저 현재의 경제위기 타계를 위해 직원 모두가 조기집행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공모했다.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접수결과 총 89건이 응모되어 심사를 통해 세무1과 임병찬 직원의 ‘경제위기 극복! 서초구가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우수작으로 ‘나라경제 살리기, 서초구가 앞장선다’가 가작으로 ‘조기집행 서초재정, 경제회복 초석된다’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금년 1~2월 창의혁신 연구주제로 ‘세출예산 조기집행방안’을 지정해 전 직원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머리를 싸맸다. 현재까지 접수된 결과 총 25건으로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띈다.

 

그 중 여성가족과 조장현 팀장은 각 부서에서 집행예정인 포상금과 저소득층 지원비 등을 상품권으로 대량 구매한 후 필요시 지급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초구는 이렇게 접수된 제안들을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채택된 제안은 각 부서별로 시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월말까지 계속 접수를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직원에게는 표창과 함께 포상할 예정이다.

 

한편 조기집행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세무1과 김종철 직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국별로 돌아가며 일주일에 한번 외식을 하거나, 월 1회 “호프 데이"를 지정해 저녁에 토론도 하고 직원친목도 다지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서초구에서는 매달 ‘Eat Out Day’를 지정해 직원들에게 구청 인근의 식당을 이용해 외식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예년 같으면 구청장이 구내식당이나 회의실에서 가졌을 동주민센터 직원과의 간담회도 지난 1월 13일부터 23일까지 서초구 관내 지역별로 돌아가며 일반 식당에서 7회에 걸쳐 개최했다.

 

서초구는 조기집행 추진 강화방안으로 총 307건 872억원의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부서별 물품구입비 등 수용비는 1/4분기 중에 전액 집행한다는 각오다.

특히 구 자체적으로 집행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공사 및 물품구매를 보다 신속히 하기 위해 전결권을 하향 조정했다. 그리고 공사대금 지출기간을 7일에서 2일로 크게 단축하는 등 절차개선을 통해 예산이 보다 빨리 풀려 내수경기 진작에 기여토록 했다.

 

실제 지난 설날에는 명절에 앞서 상용직이나 행정보조요원의 인건비와 물품·용역·공사대금 등을 조기에 지급했다. 또한 저소득가정에 대한 자활생계비와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등을 예년보다 5일 이상 앞당겨 지급했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지역경제가 하루빨리 살아나지 않는다면 국가경제 또한 회복이 어렵다고 밝히고 어차피 올해 안에 사용되어질 사업예산을 하루라도 빨리 풀어 관내 기업은 물론 주민들의 경제시름을 덜어드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연기자(chang0022@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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