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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반포·잠실 용적률 220% 잠정 결정

[2004-07-09]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서울시내 고밀도 아파트 지구의 용적률이 220%로 잠정 결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서초·반포·잠실 등 3개 고밀도 아파트지구에 대해 허용 용적률이 220%가 적합하다고 개발 기본계획 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덕·개포지구의 평균 용적률이 200%로 정해진 만큼 형평성을 맞추면서 일반주거지역 종세분화 원칙에 따른 법정용적률(3종, 250%)의 중간 수준에서 고밀도 지구의 용적률이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들 3개 지구의 평균 용적률은 서초 215%,반포 177%, 잠실 159% 등 이다. 이번 개발 기본계획은 교통·환경·재해·인구 등의 영향평가와 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8월쯤 열릴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220%의 용적률로 개발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이들 아파트는 준공된 지 20년이 넘어 재건축 추진에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지역해당 지역 주민들은 250%이상 용적률을 요구하고 있어 반발이 예상된다. 220%의 용적률을 적용해 재건축을 추진하면 일반분양 물량이 거의 없거나 적어 조합원들은 상당한 추가 부담금을 내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도로 등 공공시설 기부채납을 통해 인센티브를 얻게 되면 실제 용적률은 250~260%를 적용받을 수 있다”면서 “지구별 평균 용적률과 달리 당장 재건축이 가능한 단지들의 평균 용적률은 150~170%이기 때문에 재건축 추진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고밀도 아파트지구에 대한 과밀개발을 막고 기반시설을 갖춘 재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개발 기본계획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잠실·반포·서초 등 3개 지구에 대한 개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어 청담, 도곡, 서빙고, 여의도, 이수, 압구정, 이촌, 원효, 가락 등 8개 지구에 대한 개발 기본계획을 내년 2월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김동환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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