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행정 | 교육 | 생활 | 복지 | 칼럼/오피니언 | 신문보기(pdf) |
 최종편집 2018.12.12 8:13   
경제
 전체
 경제
 기업/산업
 단신
  가장많이본뉴스
‘서리풀 이글루
고광민 서초구의
서초구의회, 예
서초구, 옥외광
건강보험공단 서
662호
자유총연맹 서초
서초구, ‘어린
서리풀 터널 위
 
뉴스홈 >기사보기
서초구, 내년도 예산안 3,229억원 편성
금년 대비 2.8%인 219억3천만원 증가
[2011-11-28 오후 2:15:00]
 
 
 

일반회계 2,785억4천만원, 특별회계 444억원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생산적 복지·교육·지역개발·
문화예술 등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에 우선 투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8%인 89억2천만원이 증가한 3,229억5천만원을 편성했다.

이중 일반회계는 8.6%인 219억3천만원이 증가한 2,785억4천만원이며, 특별회계는 22.6%인 130억1천만원이 감소한 444억원이다.

서초구는 부동산 거래, 국내 경제 및 수출입에 대한 변동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재산세는 주택공시가격·공시지가 상승 및 과세표준 적용률 인상 등으로 완만히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등록면허세는 신규면허 증가 및 부동산 경기 활성화 대책 등으로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외수입의 경우에는 큰 변동이 없으나 경상적 세외수입은 소폭감소하고, 임시적 세외수입은 잉여금의 증가로 다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일반회계 중 세입예산은  지방세수입이 1,574억5천만원으로 올해 예산 대비 7.4%인 108억7천만원이 증가했고, 세외수입은 694억2천만원으로 당초 예산 대비 21.6%인 123억3천만원이 증가했으며, 그 밖에 지방교부세는 4억5찬만원이 줄어든 30억5천만원, 재정보전금은 32억3천만원이 줄어든 47억9천만원이며, 국·시비보조금은 438억2천만원이다.

하지만 2012년 그리스 디폴트(국가부도)위기 등 유럽의 재정위기 확산 가능성과 미국의 주택시장 침체 등에 따른 여파로 세계 경제는 둔화가 심화되고, 세계 주요 투자은행들도 내년도 세계 경제성장률이 4%를 밑돌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내년도 국내 경제도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서초구는 어려운 대외 경제여건과 함께 자연재해 피해에 따른 수해복구 관련 예산 및 주민생활 안전을 위한 투자비, 무상급식비, 주민복지비, 인건비 등은 증액됐으나, 법정 의무경비 부담 등으로 경상적 경비 및 행사성 경비를 절감해 긴축 편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립 반포도서관, 방배종합행정문화센터 건립, 신반포중학교 복합화 지원 등 주요 정책사업의 추진을 위한 재정수요 증가 와 주민의 복지수요 확대 및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연계된 생산적 복지사업·교육·지역개발·문화예술 등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는 사업의 중요성 등을 감안해 투자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일반회계 중 세출예산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일반공공행정비가 당초예산 대비 1.2%인 3억3천만원이 증가한 284억9천만원, △공공질서 및 안전비는 재난방재·민방위에 158.6%인 31억8천만원이 증가한 52억원으로 수해 항구복구비로 33억3천만원을 편성했다.

△교육비는 25.4%인 24억6천만원이 증가한 121억9천만원, △문화 및 관광비는 54.4%인 37억1천만원이 증가한 105억3천만원, △환경보호비는 7.0%인 10억3천만원이 증가한 157억4천만원, △사회복지비는 17.3%인 113억8천만원이 증가된 7772억4천만원, △보건비는 21.1%인 14억5천만원이 증가한 83억1천만원, △농림해양수산비는 4.8%인 4천만원이 증가한 9억6천만원, △산업 및 중소기업비는 54.4%인 3억4천만원이 감소한 2억8천만원, △수송 및 교통비는 8.9%인 8억3천만원이 감소한 84억8천만원, △국토 및 지역개발비는 28.5%인 72억6천만원이 감소한 181억7천만원으로 편성됐다.

특별회계는 444억원으로 의료급여특별회계가 1.5% 증가한 1억9천만원,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가 5.6가 증가한 10억4천만원, 기반시설부담금특별회계가 95.8%감소한 5백만원, 주차장 특별회계가 23.1%인 129억5천만원이 감소한 431억6천만원이 편성됐다.

한편, 이렇게 편성된 예산은 지난 18일 제224회 서초구의회 제2차 정례회에 제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0일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의결하게 된다.

김경화기자(nettiy@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최근기사
서리풀 터널 위에 벚꽃 산책길 생긴다
서초구, ‘어린이 안전대상’ 행정안전
서초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박지
662호
건강보험공단 서초북부지사, 자문위원회
자유총연맹 서초구지회, 제8대 이종환
서초구, 옥외광고물 수준 서울시 자치
고광민 서초구의회 부의장, 건보공단
‘서리풀 이글루’, 유럽 최고 친환경
이혜훈 의원, 국회 4차 산업혁명특별
감동뉴스
“내곡동 마을에 산타며느리가 떴다!”
방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빠른 정착
서울시민 행복지수 ‘서초구’ 1위!
깜짝뉴스
고속주행 중 시동 꺼져, 생명 위협하
(속보) 검찰, ‘서초구가 청원경찰
서초구민 숙원 ‘정보사터널’ 착공된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769-3 로즈빌 A동 401호 | Tel 02-536-2233 | Fax 02-536-2662
Copyright ⓒ 서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