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행정 | 교육 | 생활 | 복지 | 칼럼/오피니언 | 신문보기(pdf) |
 최종편집 2018.4.23 15:32   
경제
 전체
 경제
 기업/산업
 단신
  가장많이본뉴스
양재역 사거리,
서초신문 653
박성중 국회의원
전옥현 서초갑당
서초신문 654
6.13 지방선
 
뉴스홈 >기사보기
방배동 노후 단독주택지 재개발 사업 본격화
방배동 528-3 일대 재개발 정비예정구역 지정
[2011-10-25 오후 2:37:00]
 
 
 

방배동 528-3 일대 단독주택지, 방배신삼호아파트, 신반포궁전아파트 3곳 지정
녹지, 녹색길 조성해 강남의 대표적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
부분임대주택, 소형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유형도 제시

지지부진하던 방배동 재개발·재건축이 정비예정구역 지정으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됐다.
노후 단독주택 밀집지역인 방배동 528-3번지 일대(82,000㎡)와 방배 신삼호아파트(44,485㎡), 신반포 궁전아파트(11,000㎡)가 재개발·재건축을 위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돼 사업이 본격화 된다.

서울시는 20일 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68개소 지정을 골자로 한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을 변경·고시했다.

서초구에는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방배동 528-3일대(8만2000㎡)가,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으로 방배 신삼호아파트와 신반포 궁전아파트가 각각 포함됐다.

이에 방배동 528-3번지 일대는 공공시설 설치 및 재건축소형주택 건립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최소 230%까지 용적률을 상향할 예정이다. 또한 정비계획 수립시 도시계획적인 측면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최대한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공공예산으로 시행하여  2012년도에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들 지역은 노후 단독주택과, 다세대 연립주택이 밀집된 곳으로 공공․문화․주민편익 시설이 부족하고, 주변 녹지공간은 풍부하지만 연계성이 부족하여 활용도가 미흡했었다.

서초구는 정비계획을 통해 도시공간과 녹지를 체계적으로 연계한 생활권 단위의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이 지역에 부족한 공공시설 확충,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문화시설을 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정비구역 내 녹지와 한강~청계산으로 이어지는 녹색길을 조성하여 자연과 도시가 조화되는 강남의 대표적인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의 요구와 사업성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해 부분임대주택, 소형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유형도 제시키로 했다.

한편 서초구는 민선 5기 출범 이후 오랜 숙원사업이던 방배동 일대 단독주택 재건축사업에 속도를 내온 결과 현재 서초구내 단독주택재건축 대상지역은 이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5곳(방배 2-6, 3, 5, 6, 7구역)과 이번 방배동 528-3번지 일대를 포함하여 재건축정비예정구역 5곳(서초 4구역, 8구역, 13구역, 14구역, 방배동 528-3 일대) 등 총 10곳이다.

지난해 9월 및 12월 방배5구역과 방배6구역을 정비구역 지정하고, 같은 해 10월 방배7구역 도시계획심의 통과, 11월 서초13․14구역이 기본계획이 수립된 바 있다.

이어 올해 10월 20일에는 방배동 528-3번지 일대 8만2000㎡에 대한 주택재건축 기본계획이 수립되어 방배동일대의 단독주택 재건축 사업이 한층 활발해 질 전망이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서초동, 반포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방배동 일대가 단독주택재건축사업과 정보사 이전에 따른 터널개통으로 강남역과 교대역 상권중심과 맞물려 주거․상업․업무기능의 복합공간이 조성되어 활력 넘치는 친환경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화기자(nettiy@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최근기사
6.13 지방선거 인터뷰 - 바른미래
서초신문 654호
박성중 국회의원, 올해 1/4분기 의
전옥현 서초갑당협위원장, 한국당 제2
서초신문 653호
양재역 사거리, ‘횡단보도 설치’ 사
조은희 구청장, ‘빨간 삼륜차’ 타고
‘방배동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
원지동에 다목적 ‘서초종합체육관’ 7
서초신문 652호
감동뉴스
“내곡동 마을에 산타며느리가 떴다!”
방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빠른 정착
서울시민 행복지수 ‘서초구’ 1위!
깜짝뉴스
고속주행 중 시동 꺼져, 생명 위협하
(속보) 검찰, ‘서초구가 청원경찰
서초구민 숙원 ‘정보사터널’ 착공된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769-3 로즈빌 A동 401호 | Tel 02-536-2233 | Fax 02-536-2662
Copyright ⓒ 서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