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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아름다운 인터넷 소통문화 만든다
선플달기운동본부와 업무협약
[2011-01-31 오후 2:29:00]
 
 
 

<사진설명 : 진익철 서초구청장(오른쪽)과 민병철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은 31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통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에 앞장

인터넷 사용자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인터넷 사용자 사이에 필요한 에티켓인 넷티켓의 중요성이 어느때 보다도 부각되고 있지만 여전히 욕설과 비방, 중독 등 악플이 심각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31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서초구와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는 홈페이지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한 선플달기 운동추진, 관내 학생․학부모 대상 강의 등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키로 했다.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는 서초구가 선플 운동을 적극 전개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편의를 제공하며, 서초구는 홈페이지에 선플 운동 팝업창 개설 및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선플 운동의 확산을 유도하는 등 올바른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선플은 인터넷에서 용기와 희망을 주는 댓글로 악성 댓글인 ‘악플’의 반대 의미다. 선플의 영어표기인 'sunfull'은 '햇살이 가득한 사이버 세상'이라는 뜻으로 해바라기를 상징꽃으로 사용하고 있다.

선플달기운동은 건국대 민병철(국제학부) 교수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 5월 운동본부를 꾸려 벌여왔다.

선플운동본부 홈페이지(www.sunfull.or.kr)에 개설된 선플 게시판에는 학생들이 등록한 선플이 차곡차곡 쌓여 2010년 12월 이곳에 등록된 선플은 100만 개를 돌파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구는 아름다운 인터넷 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문화강좌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선플달기운동 상호협약이 건전한 사이버 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구청공식 트위터(http://twitter.com/seochonews)와 페이스북을 통해 각종 강좌나 행사안내를 비롯하여 동네소식, 생활정보, 문화·복지·교육·교통 등 주민들 피부에 와닿는 각종 생활시책 등 다양한 소식을 끊임없이 전달하고 있있다. 

김소연기자(chang0022@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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