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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이주민에게 우리이름 지어줍시다
서초구 - 사단법인 꿈을 키우는 사람들 드림파머스 협약 체결
[2011-01-14 오후 2:20:00]
 
 
 

<사진설명 : 고승덕 드림파머스 대표(국회의원, 왼쪽)와 진익철 서초구청장(오른쪽)이 다문화 이주민의 이름을 지어주기 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14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있다.>

다문화가정의 한 초등학생은 엄마 이름 적을 때 너무 어렵고, 부르기가 힘들어 친구들이 가끔 놀린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이 다문화가정의 어려움 중에 하나일 것이다. 

그렇다고 이름을 바꾸기도 쉽지 않다. 내국인도 까다로운 법적 절차와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바꿀 수 있는데,  더군다나 다문화가정의 경우 한국생활에 적응하기도 쉽지 않은데다 시간을 내어 까다로운 법적절차를 밟아 이름을 바꾸기란 그야말로 감불생심(敢不生心)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서초구청(구청장 진익철)과 사단법인 꿈을 키우는 사람들 드림파머스(대표 고승덕 국회의원)가 발 벗고 나서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초구와 사단법인 꿈을 키우는 사람들 드림파머스(이하 ‘DF'라 한다)는 14일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이주민에게 우리이름 지어주기 운동(이하 ’다우지운동‘이라 한다)”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서초구와 DF는 우선적으로 서초구 관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600여 가정을 대상으로 개명수요 파악 및 개명희망자 모집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며, DF가 법원의 허가 절차 실무를 담당하고 소요되는 비용을 부담하기로 했다.

서초구에서는 이 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에 모집 창구를 개설할 예정이며, 타구에 거주하는 다문화이주민 중 희망자가 있을시 서초구 주민에 국한하지 않고 접수를 받아 처리해 주기로 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과 고승덕 대표는 이번 “다문화이주민에게 우리이름 지어주기” 운동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는 부르고 쓰기가 어려운 외국계이름을 바꾸어 줌으로써,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한국으로 이주해온 다문화이주민들이 조기에 한국생활에 정착하고, 자식들이 학교생활이나 한국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소연기자(chang0022@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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