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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는 눈’ 시각장애체험
‘나눔이 즐거운 서초 리더’, 새빛맹인재활원 봉사
[2012-10-11 오후 6:55:00]
 
 
 

▲ 뒷줄 왼쪽에서 두 번째 한국지도자육성재단 이승무 이사장, 김호성 단장, 배우 남일우, 서초자원봉사센터 김재홍 소장,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배우 성병숙, 이계주 원장, 전미자 교수, 조석환 사무국장

지난 몇 년 동안 사회복지계의 떠오르는 화두는 ‘노블레스 오블리제’이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각종 매스컴이나 온라인을 통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단어이기도 하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곳이 서초구이다. 서초구는 관내에 저명인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나눔이 즐거운 서초 리더’ 봉사단을 적극 지원하며, 저명인사의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나눔이 즐거운 서초 리더’(단장 김호성) 봉사단은 11일 방배동 소재 사회복지법인 새빛복지재단(이사장 안요한 목사) 산하시설인 새빛맹인재활원(원장 이계주)을 방문하여 시각장애인 체험을 비롯하여 배식 지원 및 점자 인쇄물 제작 자원봉사를 했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와 서초구청 복지정책과가 함께 했다. 새빛맹인재활원은 ‘낮은데로 임하소서’의 실제 주인공인 안요한 목사에 의해 설립된 시각장애인 거주시설로서 현재 30명의 시각장애인 생활하고 있다.

이 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저명인사로는 극동대학교 석좌교수인 김호성 단장을 비롯하여, 배우 남일우 부단장, 이승무 한국지도자육성재단 이사장, 전미자 (사)복지환경디자인연구소 소장, 연극인 성병숙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새빛맹인재활원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에티켓 교육을 비롯하여 흰지팡이를 사용한 도로 단독 보행, 계단 오르기, 그리고 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식사하기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시각장애인 중식 배식 봉사 및 점자 인쇄물 제작 봉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시각장애체험에 참석했던 봉사자들은 안대를 낀 상태에서 흰지팡이를 통해 전달되는 점자블럭의 느낌이 일반 보도블럭과 전혀 구분할 수 없다는 데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점자블럭 위에 무심코 세워진 불법주차 차량이 얼마나 시각장애인들에게 위험한 지 체감하는 기회를 갖았다. 서울의 다른 지자체에 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서초구의 노력이 일부 주민들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인해 본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데 대하여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호성 단장은 “시각장애인이 행복한 서초구가 되기 위해서는 시각장애인과 함께 보는 사람이 많은 서초구가 되어야 한다”며, “93% 이상이 후천적 장애인인 시각장애인의 또 다른 눈이 되어 함께 볼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날 때, 서초구가 추구하는 복지 서초가 한 걸음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경화기자(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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