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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회 예결위 구성 놓고 복마전
세력다툼 만 벌이다 힘겹게 구성
[2008-12-08 오전 7:12:00]
 
 
 

 

서초구의회(의장 장경주)가 파행을 치닫는 등 진통 끝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힘겹게 구성하고 위원장에 정길자, 부위원장에 이경욱 의원을 선출했다.


구의회는 몇 번의 파행을 거듭한 후 지난 2일 제19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 간의 협의가 극적으로 이뤄져 예결위원들을 선임하고 구성을 끝마쳤다.


구의회가 예결위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을 선임하려 한 것은 지난 10월 23일 열린 제194회 임시회에서부터 시작됐다.


구의원들은 이날 상임위원장들이 명단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협의가 되지 않고 다시 하겠다고 주장하는 의원이 생겨 결국 다음 회기로 넘기기로 하고 막을 내렸다. 다시 회기가 열린 11월 18일 제195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도 또다시 의원들 간 다툼만 벌인 채 협의를 이루지 못하고 다시 12월 2일 제3차 본회의로 예결위 구성을 넘겼다.


그러나 구의회는 돌연 12월 1일 제2차 본회의에 예결위 위원 선임의 안건을 상정해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채 불협화음은 끊이지 않고 다시 부결됐다.


12월 1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명단 제출을 하고 협의가 된 듯 예결위원 명단을 상정해 표결에 부친 결과 15명의 의원 중 6명은 찬성 6명은 반대 나머지 3명은 기권해 결국 부결되고 말았다. 이날 의원들은 이례적으로 본회의장에서 의원 총회를 열고 서로간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가장 먼저 구의장은 예결위원으로 선인될 의원들 중 반대에 표결한 의원은 반성을 해야 한다고 말했고 일부 의원은 의장을 포함한 의장단이 의회가 파행으로 치닫는 이 상황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장이 모든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심지어 15명의 의원이 전원이 사퇴해야 한다고 말하는 의원도 있었다.


파행의 늪은 서로에서 상처만을 남긴 채 2일 3차 본회의에 다시 상정, 1일 제출한 명단에서 겨우 1명만을 교체해 겨우 예결위원 선임을 마쳤다.


서초구의회의 예결특위 구성을 놓고 ‘계파싸움만 한다’ ‘자리 다툼만 한다’ ‘세력다툼만 하고 있다’ 등의 비난들이 쏟아져 나왔다


서초구의회 예결특위는 서초구의 1년 예산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적재적소에 쓰이는지 심사하기 위해 구성되는 특별위원회로 예산을 심사하거나 결산할 때 만들어지는 구의회의 아주 중요한 기구 중의 하나다. 예결특위는 예산을 심의하는 위원회이니 만큼 위원 선임에 있어서도 신중하게 선임해야 한다. 누가 아무나, 돌아가면서 하는 것보다는 신중하고 노련하게 집행부를 견제하며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심사할 수 있는 인물을 골라 선임하는 것이 바람직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예결위원 선임에 있어서는 개인적인 감정을 드러내고 많이 한 사람들은 배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양상까지 드러났다.


예결특위가 이런 갈등으로 해서 파행을 겪은 일은 그 다툼이 많은 국회에서 조차도 찾아볼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어떤 의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서초구의회가 생긴 이래 처음이다.


서초구의회는 제5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원칙과 변화로 열어가는 서초의정을 목표로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집행부와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41만 서초구민의 삶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런 의회가 불과 5개월을 조금 넘긴 시점에서 분쟁을 일삼고 네편내편 편을 갈라 세력다툼만 벌이고 있는 구의원들의 요즘 행태를 보고 주민소환이라도 하고픈 심정이라고 토로하는 주민들도 등장하고 있다.


2009년도 내년 예산을 다루는 시점에서 서초 자기 뱃속 챙기기에만 급급한 구의원들이 예산이나 제대로 심사하겠냐는 시각도 불거져 나오고 있다.


어려운 진통 끝에 억지로 구성된 예결특위를 본을 삼아 서초구의회는 앞으로 서로가 한발씩 양보하는 자세로 서로 존중하고 제살 깍아먹기식의 행태를 볼 수 없길 기대해 본다.


한편 이번에 선임된 예결위원은 총무재무위원회소속 강성길, ․이웅재, 금익모, 박옥주 의원과 도시건설위원회소속 노태욱, 정길자, 용덕식, 김익태, 이경욱 의원 등 총 9명이다.


예결특위는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안)에 대하여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일부터 17일까지 예결특위의 심의 의결 후 23일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정길자 예결특위 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바닥을 알 수 없는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2009년도 서초구 예산은 구민의 민생에 최우선으로 초점을 맞춰, 불필요한 선심성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는 등 철저히 분석해 41만 서초구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한 예산이 쓰여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화(nettiy@hanmail.net)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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