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행정 | 교육 | 생활 | 복지 | 칼럼/오피니언 | 신문보기(pdf) |
 최종편집 2020.2.20 21:52   
정치
 전체
 정치일반
 선거
 국회
 지방자치단체
 구의회
 동정
  가장많이본뉴스
방배본동 작은도
세화 3학교 학
<부고> 전옥현
서초신문 679
서초구, ‘코로
즉각적이고 철저
혈액 부족에 서
 
뉴스홈 >기사보기
“3선 경제통의 힘, 재건축 해결할 수 있어”
인터뷰-새누리당 서초갑 이혜훈 예비후보
[2016-01-28 오전 11:07:00]
 
 
 

“진정한 보수 세력의 사명 ‘경제민주화’ 추진 앞장설 것”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서초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의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서초갑에서는 이혜훈 전 의원을 비롯해 조소현 변호사, 최양오 현대경제연구소 고문,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또 서초을에서는 현역인 강석훈 의원이 경선을 준비 중이며, 박성중 전 서초구청장과 정옥임 전 의원,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순서는 예비후보 등록 순)

이에 본지는 이번호부터 서초구 유권자들의 알 권리차원에서 서초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등록 후 지금까지 활동한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의 서면 인터뷰 내용과 출마의 변 등 릴레이 보도를 진행한다.(2 3면, 인터뷰 순) <편집자 주>

'진짜’가 돌아왔다. 주인공은 서초갑에서 17,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 그녀는 지난 달 15일, 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화려한 재기를 알렸다. 그로부터 닷새 후, 이 전 최고위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했다. 제20대 총선의 신호탄 같은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그녀의 표정은 비장하면서 자신감 넘쳤고, 언론들은 앞 다투어 이를 보도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2004년 비례대표를 마다하고 서초갑에 출마하며 국회에 입성했다. 2008년엔 무려 75.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재선 의원이 됐다. 한나라당(새누리당) 득표율보다 25%나 높은 수치였다. 이는 구민들이 이 전 최고위원의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녀가 서초를 위해 온 몸 바쳐 일했다는 가장 확실한 방증이기도 하다.

이 전 최고위원은 국회의원 임기 8년 간 단 한 해도 ‘우수 국회의원’ 타이틀을 놓친 적이 없다. ‘종부세법 개정촉구 10만 서명운동’을 전개한 뒤 투기와 상관없는 1가구 1주택자에 대해 종부세를 면제하는 개정안을 발의한 것은 그녀의 가장 큰 업적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18대 국회 1호로 법안을 제출했다. 그해 11월, 헌법재판소는 이른바 ‘이혜훈법’의 내용을 고스란히 인정하는 ‘위헌’ 판결을 내렸다. 그 결과 총 6,342억 원의 종부세 환급이 이뤄졌고 그 중 약 1,000억 원이 서초구민에게 환급됐다.

이 전 최고위원은 18대 국회 제1호 법안을 비롯해 121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며 풍부한 정책과 입법안을 축적했다. 그야말로 서초의 자부심에 걸 맞는, 서초의 가치를 높이는 일꾼이다. 서초를 향한 그녀의 열정과 진심엔 끝이 없는 듯 보인다. 이 전 최고위원은 더 단단해진 내공을 내비치며 전했다.

▲ 새누리당 서초갑 이혜훈 예비후보

“서초 주민의 부름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17대, 18대 재선 국회의원을 거쳤고, 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경험들은 모두 서초 구민들의 자산이다. 저는 지난 19대 총선에서 불출마하면서도, 당에 총선 나간 사람을 뒷바라지하는 총선 종합 상황실장을 맡았다. 모두가 참패할 것이라고 보는 총선을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 당의 최고위원으로 대선 승리에도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서초 구민들에게 저의 자산을 돌려주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 전 최고위원의 가장 큰 경쟁력은 ‘경험’에서 발현된다. 서초갑에는 묵은 지역 현안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동안 서초갑에는 다선중진(多選重鎭)이 부재했다. 지역 현안이 시원히 해결되지 않은 채 갈증의 상황이 지속되어 온 것이다. 이 전 최고위원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면 3선이 된다. ‘3선’이라는 의미는 시행착오 없이 현장에 즉각 투입돼서 바로바로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현재 서초 지역의 가장 큰 현안은 재건축이다. 서초 대부분의 지역이 재건축 열기로 뜨겁다. 이에 대해 이 전 최고위원은 “재건축만 하더라도 상가를 끼고 있는지 아닌지, 부지 비율이 같은지 다른지, 큰 평수와 작은 평수 간의 갈등 등 조합마다 상황이 복잡하다”며 “이는 대통령도 해결할 수 없는 현안이다. 재건축은 지역 사정을 손바닥 보듯 꿰뚫고 있는 사람만이 해결할 수 있는, 세심함을 요구하는 문제”라고 전했다.

재건축은 구청과 시청과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 재건축 관리 처분 인가를 받을 때, 주민들이 원하는 시정 요구 사항에 대해 구청과 시청에 협조를 구해야하기 때문이다. 이 전 최고 위원은 “구청과 시청의 행정적인 절차를 신속히 처리해서 재건축이 즉각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구를 처음 맡는 초선은 이런 것을 파악하는 것에만 4년이 걸린다”고 강조했다. 재건축을 조기에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로 이 전 최고위원이 유일한 이유다.

이 전 최고위원은 실제 재건축에 일가견이 있다. 2008년 결정된 서초구청의 ‘방배그랜드디자인’ 계획에 의하면 방배 6, 7구역 재건축 높이는 최고 10층이었다. 이에 그녀는 최고 21층으로 층고 제한을 높이고 용적률도 249.95%까지 높이도록 서울시를 끈질기게 설득해 냈다. 더불어 방배동 주민들이 원하던 고층아파트 재건축 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이렇듯 이 전 최고위원은 말만 앞서는 후보가 아니다. 경험으로서 본인의 존재감과 경쟁력을 증명하는 후보다.

‘잠원동 공립 고등학교 유치’는 이 전 최고위원의 17, 18대 때 공약이다. 그녀는 “잠원 고등학교 유치를 위해 노력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해 유감”이라며 “공립학교 이전 확정 도장을 찍기 전까지 갔었다. 하지만 확정 되는 날 아침에 보도자료가 먼저 나면서 일이 어그러졌다. 어떤 분이 본인의 공을 앞세우려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무산된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다”며 통탄의 심정을 밝혔다. 지난 4년 간 그녀의 공백이 없었더라면 고등학교 유치 건은 진작 해결 될 수 있었음에 안타까웠다.

이 전 최고위원은 사립학교 A, B를 유치하기 위해 3년 동안 공을 들인 바도 있다. 서초갑 대표 고등학교로 만들고 싶었던 사립학교 A는 잠원동 부지가 계획에 비해 작아 무산됐다. 사립학교 B는 지하에 ‘이마트’라는 수익 시설을 넣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당시 계획돼 있던 부지 바로 옆은 뉴코아 백화점이 자리하고, 앞 도로는 좁은 2차선뿐. 교통 혼란에 대한 우려로 결국 무산됐다. 그녀는 “3선이 되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복안이 있다. 계획이 진행되기 전에 미리 말하면 또 불발될 수 있으니 자세한 말은 아끼겠다”며 신중함을 표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내로라하는 ‘경제전문가’이기도 하다. 198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경제와 인연을 맺은 이후 1988년 미국 UCLA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을 밟았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경제 공부에 매진한,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통’인 것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경제가 어렵다”며 현재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가 ‘경제’임을 역설했다.

“국회에 법률전문가는 차고 넘친다. 국회엔 당에도 정부의 잘잘못을 가려서 고언 할 수 있는 경제통이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야당도 압도할 수 있다. 박근혜 정권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도 결국은 경제정책에 있다. 진정한 보수 세력의 사명인 ‘경제민주화’를 추진하기 위해 앞장설 것이다.” 인터뷰를 마치는 그녀의 눈빛에서 서초, 그리고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보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UCLA대학교 경제학 박사 현)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제 17대·18대 서초(갑) 국회의원 현)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특임교수

새누리당 최고위원

박근혜 대통령 경선 후보 대변인

서초(seocho@newsn.com)

<저작권자(c)서초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
 
 
 

최근기사
세화 3학교 학생회, “버스 정류장
서초신문 679호
방배본동 작은도서관 새단장했어요!
서초구, ‘코로나바이러스 극복’ 소상
혈액 부족에 서초구의회, 자발적 헌혈
즉각적이고 철저한 대응, 신종 코로나
<부고> 전옥현(자유한국당 서초갑 예
서초구의회, ‘2020년도 신년 인사
서초구, 전국최초 만화로 보는 ‘아파
대한민국 역사 바로알기 연구원, 아카
감동뉴스
“내곡동 마을에 산타며느리가 떴다!”
방배경찰서, 북한이탈주민 ‘빠른 정착
서울시민 행복지수 ‘서초구’ 1위!
깜짝뉴스
고속주행 중 시동 꺼져, 생명 위협하
(속보) 검찰, ‘서초구가 청원경찰
서초구민 숙원 ‘정보사터널’ 착공된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본동769-3 로즈빌 A동 401호 | Tel 02-536-2233 | Fax 02-536-2662
Copyright ⓒ 서초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ang0022@hanmail.net